미친 소리 - 李艺俊 (이예준) 词:박강일 曲:박강일 编曲:박강일 잘 지내 보여 너는 아무 일 없는 듯 참 분주해 보여 딱히 신경 쓸 것도 걱정해 줄 일도 없는 사람처럼 잠깐 동안 편했어 힘들게 하던 니가 없어서 떠나 보니 좀 어때 생각처럼 넌 편해 너를 놓치고 매일 후회하며 지냈어 나만 그랬나 봐 축 처진 어깨를 활짝 피라며 날 토닥이고 갔어 네 유별난 사랑을 문제 삼았던 나를 용서해 떠나 보니 좀 어때 생각처럼 넌 편해 너를 놓치고 매일 후회하며 지냈어 나만 그랬나 봐 축 처진 어깨를 활짝 피라며 날 토닥이고 갔어 위태로운 우리 너는 지켜내려 붙잡고 있었어 되려 화를 내고 너를 지치게 하고 니가 다 문제라며 미친 소릴 했어 너 없이 나는 안돼 이렇게 널 못 보내 나는 아직도 못 해준 게 너무 많은데 이렇게 외쳐도 굳어진 네 맘을 돌릴 수 없는 내가 너무 밉다编辑于2021/03/27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