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별과같이 - 현철산 노을에 두둥실홀로가는 저 구름아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부평초 같은 마음을한 송이 구름꽃을피우기 위해떠도는 유랑별처럼내마음 별과같이저 하늘 별이되어영원히 빛나리강바람에 두둥실길을 잃은 저 구름아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나그네 떠나 갈 길을찬란한 젊은 꿈을피우기 위해떠도는 몸이라지만내마음 별과같이저 하늘 별이되어영원히 빛나리编辑于2021/04/22更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