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Eru作曲 : 太真儿아들 딸자식은 한평생 빚쟁이지사위하고 며느리는 한평생 손님이지어떤 날은 자식 같고 어떤 날은 왠수 같고무자식이 상팔자지 어느 누가 말했던가고생하는 마누라가 안타까워 눈물 나네자식걱정 하다 보면 내 인생은 없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