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하늘作曲 : 차준꿈이었나 지난 세월 행복했는데이젠 다시 볼 수 없는그대 고마워요떠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는데아직 미련이 남아서나를 울리네요사랑이 이렇게 나를 울려요눈물을 닦아요 이미 끝난 것을아직 미련이 남아서그댈 울리나요아직 미련이 남아서그댈 울리나요나를 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