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윤단장, 류조 作曲 : 윤단장 초점 없는 눈동자를 보니 애처롭기 그지없구나 내 상처 보듬어줄 사람 없이 외로이 살고 있구나 지는 노을 바라보며 뜨거운 한숨 쉬지는 마오 살아생전에는 살아생전에 시린 눈물 흘리지도 마오 세월이 지난 후에 내게 남는 건 살아온 흔적뿐이니 살아 생전에는 살아생전에 부질없는 눈물이니까 형편없는 내 모습을 보니 서글픔에 젖어 드는데 내 마음을 위로 해줄 사람 없이 홀로 이리 살고 있구나 지는 노을 바라보며 뜨거운 한숨 쉬지는 마오 살아생전에는 살아생전에 시린 눈물 흘리지도 마오 세월이 지난 후에 내게 남는 건 살아온 흔적뿐이니 살아 생전에는 살아생전에 부질없는 눈물이니까 살아 생전에는 살아생전에 사무쳐 가슴 아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