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강유정 作曲 : 강유정 해가 뜨고 지는 반복적인 날에 시계를 보니 벌써 며칠 밤 째 예전엔 알지 못했지 그 시럽 빠진 아메리카노 이제는 달게 느껴져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다 그대로인데 (자꾸 날 달라졌다해) 잘하는 게 많아질수록 사람들은 내게 더 원하고 원해 시럽 빠진 아메리카노 누가 내 맘을 아나요 난 아직도 밤마다 비행기를 타고 날아 (저 푸른 꿈속에서) 시럽 빠진 아메리카노 다들 이렇게 사는지 어제가 그냥 오늘 같고 매일이 똑같은지 예전에 오늘이 오면 모든 걸 다 할 수 있을 줄 알았지 어느새 난 오늘이 되니 그대로 또 다른 그날을 기다리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은 다 그대로인데 (자꾸 날 달라졌다해) 잘하는 게 많아질수록 사람들은 내게 더 원하고 원해 시럽 빠진 아메리카노 누가 내 맘을 아나요 난 아직도 밤마다 비행기를 타고 날아 (저 푸른 꿈속에서) 시럽 빠진 아메리카노 다들 이렇게 사는지 어제가 그냥 오늘 같고 매일이 똑같은지 OH l want to be a bird 저 구름 위로 멀리 날 수 있다면 OH I want to be a plane 저 빌딩 위로 넘어 날 수 있다면 시럽 빠진 아메리카노 누가 내 맘을 아나요 난 아직도 밤마다 비행기를 타고 날아 (저 푸른 꿈속에서) 시럽 빠진 아메리카노 다들 이렇게 사는지 어제가 그냥 오늘 같고 매일이 똑같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