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徐智恩 作曲 : 서지음, subzekt, 강건후 푸르른 봄(靑春)이라는데 그대들은 그렇지 않네요 말해봐요 그래 그댄 어떤 하루를 보냈나요 좀 지쳐 보여요 꽤 지쳐 보여요 시들해진 몸과 마음들 다루기 서툰 감정들 너무 빨리 큰 애어른 숨처럼 뱉는 한숨들 이 봄은 가혹하고 낙엽들은 열심히 열심히 매달려 있네 아— 이 봄엔 낙엽이 한창이다 에이 낙이 없어 낙엽들아 가차 없어 가엾드라 낙이 없어 낙엽들아 가차 없어 가엾드라 라라라 라라라라 위로보단 확신이 더 필요한 건지도 몰라요 틀리지 않았다는 걸 확인받고 싶을 테죠 단 한 번이라도 딱 한 번이라도 너무하다 싶게 좁은 문 왜 이렇게 낮아 천장은 서러운 어느 계절 틈 서둘러 철든 녀석들 이 봄은 가혹하고 낙엽들은 열심히 열심히 매달려 있네 아— 이 봄엔 낙엽이 한창이다 에이 낙이 없어 낙엽들아 가차 없어 가엾드라 낙이 없어 낙엽들아 가차 없어 음 ㅉㅉ 에이 낙이 없어 낙엽들아(낙이 없드라) 가차 없어 가엾드라(가여워라 참) 낙이 없어 낙엽들아 가차 없어 가엾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