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Lunchsong Project 作曲:Lunchsong Project 내 맘속에 작은 의자 하나가 있어 누구라도 쉴 수 있길 바랬지 매일 매일 쌓여가는 먼지 같은 내 욕심들 그 누구도 앉을 수 없게 되었네 어리석었던 하루가 가고 밤이 찾아오면 괜찮아 넌 괜찮아 날 위로해주네 나의 발걸음 지켜주는 고마운 사람들 눈물 없길 언제나 행복하기를 어리석었던 하루가 가고 밤이 찾아오면 괜찮아 넌 괜찮아 날 위로해주네 내 욕심이 이제 더 이상 자라지 않기를 누구라도 쉴 수 있길 바라네 작은 의자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