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Austn/Acy blu 作曲 : Acy blu/Austn/SIM2 눈이 오는 밤 스치는 찬 바람 너와 걷는 이 다리 어디까지 이어질까 다시 돌아가도 난 너를 찾을거야 아마 또 다시 이렇게 겨울이 오는 그때 그 시점 우린 그때 처음 마주쳐 I dont even feel the same 집 밖에는 잘 안나오는데 왜 그 날은 추웠는데도 하필 내가 미쳤었나보다 ㅠ ㅠ ~ 아무말 못하던 난 너의 진심은 대체 뭘까 여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너는 누구 옆에 있을까 다음날 너를 다시 봤을 때 보고싶었다 얘기 하고 싶어 너를 안고 싶어 아니 잡고 싶어 눈을 마주 하고 얘기를 나누고 싶어 난 잊혀 지기 싫어서 있어 너의 옆에 서 있어 항상 여기 있을게 always 아무말 못하던 난 너의 진심은 대체 뭘까 여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너는 누구 옆에 있을까 다음날 너를 다시 봤을 때 보고싶었다 얘기 하고 싶어 always time 바쁘다는 말도 언제나 괜찮다는 말도 매순간 속에 갇혀 별 거 없이 사는 게 익숙한 나라서 그 어느곳도 맘 줄 수 없는 걸 가지고 싶어도 만질순 없는 걸 왜 왜 난 너여야할까 왜 왜 난 너 뿐인걸까 모든걸 잃어버린 너를 껴안아 지켜줄게 난 나를 버려도 돼 포기 할 수 없어 내가 다쳐도 돼 내 생각에 매일밤 난 너만을 생각해 우리가 보낸 시간들 안에 다 주지 못한 사랑을 건네 아슬했던 내 세상속에서 내게 다 보여준 네 사랑을 잊지않을게 난 아무말 못하던 난 너의 진심은 대체 뭘까 여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너는 누구 옆에 있을까 다음날 너를 다시 봤을 때 보고싶었다 얘기 하고 싶어 눈이 오는 밤 스치는 찬 바람 너와 걷는 이 다리 어디까지 이어질까 다시 돌아가도 난 너를 찾을거야 아마 사랑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