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동찬作曲 : 박현진손대면 톡하고터질것만 같은 그대봉선화라 부르리더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울가슴깊이 물들이고수줍은 너의 고백에내 가슴이 뜨거워터지는 화산처럼막을수 없는 봉선화 연정손대면 톡하고터질것만 같은 엄마봉선화라 부르리더이상 참지못할 외로움에젖은 가슴 태우네울면서 혼자 울면서사랑한다 말해도무정한 너는 너는알지 못하네 엄마의 연정봉선화 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