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Born Kim 作曲 : KAZEF Look of love Is in your eyes 감출 수가 없어 Look of love Is in your smile 감출 수가 없어 7611번 버스 위로 몸을 싣고서 난 떠날 거야 어디건 짐 중요한 건 뭣도 모르는 놈들의 고막에 내가 박을 라임을 고르는 것 관자놀이에 박힐 때 다채로운 색의 파편 회전하며 관통 가슴팍 아래 박혀 Wa da da dang Wa da da da dang 지금 정신없이 쏟아내며 당겨 방아쇨 할렐루야 사랑에 빠지는 그 순간 세상은 오로지 둘뿐이야 너와 나 나와 너 순서마저 지워져서 너와 내겐 개념 따위가 필요 없어 위가 아래가 되고 아래가 위가 돼 우리 둘을 보는 관객 관음뿐이네 whatever 15년 동안 제대로 해본 적 없어 올해 계약 종료 안아줘 몸이 닳도록 Look of love Is in your eyes 감출 수가 없어 Look of love Is in your smile 감출 수가 없어 그깟 이름 뭐 아무렴 어때 뒷좌석에 탄 손님 이름은 아무개 이 곡에 재미지게 뱉어 그냥 아무렇게 어차피 쟤넨 말해줘도 이해를 못 해 무심히 턱을 괴었던 내 시선 단숨에 창을 뛰어넘어 길을 가로질러 I told you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내 세포는 대체 뭐에 분열하는지 두 사람 손가락이 처음 맞닿을 때처럼 대담하고 조심스러워 I told you 햇수로 15년째지만 늘 처음처럼 느껴질 내 표현력 I told you 감히 누가 그어 한계를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 한가운데로 마치 처음인듯해 내 눈과 귀와 입술 어서 와 빨아줘 내 두뇌를 Think about Look of love Is in your eyes 감출 수가 없어 Look of love Is in your smile 감출 수가 없어 Look of love Is in your eyes 감출 수가 없어 Look of love Is in your smile 감출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