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강봄 作曲 : 강봄 수 많은 별을 보다가 조용히 눈물이 흘러 네 생각하다가 오늘도 보내지 못할 편지를 쓴다 첨 만났던 그 날 부터 한눈에 반해 버렸고 숨 쉬는 것조차 떨려서 얼굴을 쳐다 볼 수 없었지 내게도 사랑이 찾아 온 거야 하늘이 보내 준 가장 귀한 나의 사람 내 눈엔 주륵 주륵 주륵 별 빛이 주륵 주륵 주륵 내린다 나 꿈을 꾼 건 아닌지 믿어지지가 않아서 내 곁에 그대 있는 것만으로 최고의 남자가 된 것 같아 내게도 사랑이 찾아 온 거야 하늘이 보내 준 가장 귀한 나의 사람 내 눈엔 주륵 주륵 주륵 별 빛이 주륵 주륵 주륵 내린다 너에게 행복을 주고 싶어 비록 가진 건 나 없지만 영원히 지켜줄게 별을 닮은 그대 별이 되어 준 그대 더 밝은 빛으로 남아서 한 눈에 널 알아 볼 수 있게 해준 거였니 사랑해 어둠속 등대처럼 언제나 밝게 빛나는 그댈 잊진 않을 거야 오늘도 그댈 생각하며 꿈에서 널 만날 준비 하며 잠들게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