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백창우作曲 : 백창우너를 보내는 들판에마른 바람이 슬프고내가 돌아선 하늘엔살빛 낮달이 슬퍼라오래도록 잊었던눈물이 솟고등이 휠 것 같은삶의 무게여가거라 사람아세월을 따라모두가 걸어가는쓸쓸한 그 길로사람아 사람아내 하나의 사람아사람아 사람아내 하나의 사람아이 늦은 참회-를너는 아는 지모두가 걸어가는쓸쓸한 그 길로쓸쓸한 그 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