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站在树荫下) - 张才人 (장재인)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수 없는 기억에 햇살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워 워워워 워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워 워워워 워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우우우 우 여위어가는 가로수 그늘밑 그향기 더하는데 워 워워워 워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워 워워워 워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워 워어어 워 저 별이 지는 가로수 하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 내가 사랑한 그대는 아나编辑于2021/05/12更新